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6개 세 글자:272개 네 글자:33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 168개 모든 글자:1,088개

  • 개폐 조절기 : (1)여닫이창이 바람에 의해 열리거나 닫히지 않도록 창을 열어 고정시키는 철물.
  • 경궁 관천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창경궁에 있는 조선 시대의 천문 관측소. 숙종 14년(1688)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 석대 위에 간의를 설치하여 천체를 관측하였다. 현재는 석대만 남아 있다. 보물 제851호.
  • 경궁 명정문 및 행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창경궁의 명정전을 출입하는 정문과 창경궁 외전 일곽을 형성하는 회랑. 창경궁 창건 때인 성종 15년(1484)에 처음 지어졌으나, 임진왜란으로 불타 광해군 8년(1616)에 재건되었다. 회랑의 남쪽과 북쪽 일부는 일제 시대 때 철거되었다가 1986년에 복원되었다. 보물 제385호.
  • 경궁 명정전 : (1)조선 성종 15년(1484)에 세워진 창경궁의 법전(法殿). 남대문, 돈화문과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국보 제226호.
  • 경궁 옥천교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내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리.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 들어서면 옥류천을 가로질러 있다. 성종 14년(1483)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86호.
  • 경궁 자격루 : (1)조선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蔣英實), 김빈(金鑌)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물이 흐르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소리를 나게 해서 시간을 알리도록 만든 것으로, 나무로 되어 있고 동자(童子) 인형 모양이다. 국보 제229호.
  • 경궁 통명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에 있는 창경궁 건물의 하나. 왕의 생활 공간이면서 연회 장소로도 사용했다. 몇 차례의 소실과 재건이 있었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순조 34년(1834)에 고쳐 지은 것이다. 보물 제818호.
  • 경궁 풍기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창경궁에 있는 조선 시대의 기상 관측 기구. 깃발을 세워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하는 기구이다. 구름무늬를 새긴 팔각기둥에 깃대를 꽂는 구멍이 있고, 그 아래 기둥 옆으로 배수 구멍이 뚫려 있다. 보물 제846호.
  • 경궁 홍화문 : (1)창경궁의 정문. 창경궁 창건 때인 성종 15년(1484)에 처음 지어졌고,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광해군 8년(1616)에 재건되었다.
  • 고 겸용 가장치장 : (1)화물을 간수하고 관리하는 작업과 화물의 이동을 위하여 처리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장소.
  • 고 관리 시스템 : (1)물류 센터에서 물류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관리하는 체계. 주문ㆍ입출고ㆍ공간ㆍ장비의 최적화, 실시간 재고 관리 따위의 물류 흐름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처리한다.
  • 고 기탁 계약 : (1)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고기형 순환계 : (1)창고기에 나타나는 폐쇄 혈관계. 복측 대동맥은 인두 옆면에서 좌우로 다수 분기하여 새열 간의 새항 속 등쪽을 지나 다시 모여 배측 대동맥이 되고 후방으로 진행하여 전신에 분포하며 그 대부분은 주정맥이 되어 복면으로 전진한다.
  • 고 문전 수취 제도 : (1)선박 회사가 지정하는 창고에 하주(荷主)가 물품을 반입하면 선적(船積)과 이에 따른 모든 경비를 선주가 책임지는 제도.
  • 고업자의 보관 책임 : (1)타인을 위하여 창고에 물건을 보관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자가 보관한 물건에 대하여 지는 책임. 고객에게 임치받은 물건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
  • 고용 부동산 : (1)물건을 보관하고 배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동산.
  • 고 원가 계산 : (1)특정 창고 서비스를 제공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계산하는 일. 창고와 관련된 유통 계획 수립, 유통 대체안 결정, 창고 예산 관리, 수익성 분석 따위에 유용하다.
  • 고 인도 가격 : (1)제삼자의 창고에 맡겨 놓은 물품을 그 창고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인도하면서 매매를 종결하는 거래의 가격 조건.
  • 고 인도 조건 : (1)제삼자의 창고에 맡겨 놓은 물품을 그 창고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인도하면서 매매를 종결하는 거래의 가격 조건.
  • 고 임치 계약 : (1)창고업자와 물건을 맡기는 사람과의 사이에 맺는 계약.
  • 공에 뜬 백구 : (1)손에 잡히지 아니하여서 실속 없고 소용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 검사 보고서 : (1)해사 검정인이 창구의 방수 처리 상태, 운송물 배치의 적절성, 바닷물의 선창 내 침입 경로, 물방울이 운송물에 떨어져서 생긴 손해 따위를 직접 조사하여 작성하는 문서.
  • 꼬치 증후군 : (1)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과거 경험만을 기준으로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는 심리 상태.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창꼬치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 녕 관룡사 대웅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제212호.
  • 녕 관룡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통일 신라 시대의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을 본떠 만든 것으로, 머리 가운데에 있는 반달 문양은 고려 시대의 불상 형식을 따랐다. 보물 제519호.
  • 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95호.
  • 녕 목마산성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산성.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신라 진흥왕 때 이미 있었다고 보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가 방어를 위해 산성 터를 수축하였으며, 둘레는 1.9km이다. 사적 제65호.
  • 녕 술정리 동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녕 술정리 서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20호.
  • 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제33호.
  • 녕 영산 만년교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남천에 놓여 있는 반달 모양의 돌다리. 조선 정조 4년(1780)에 축조되고 고종 29년(1892)년에 다시 고쳤다. 흔히 ‘원다리’라 이른다. 보물 제564호.
  • 녕 영산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제1739호.
  • 녕 우포늪 천연 보호 구역 : (1)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일원에 위치한 늪. 전체 면적이 70만여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으며 람사르 협약에 의해 보존 습지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524호.
  • 녕 인양사 조성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제227호.
  • 녕 진흥왕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탑 금당 치성문기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인양사 조성비’이다.
  • 녕 화왕산성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에 있는 삼국 시대의 산성. 조선 전기에 성의 기능을 잃었다가 임진왜란 때 의병의 근거지로 활용되었다. 이후 몇 번의 수리를 거쳐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 둘레는 2.6km이다. 사적 제64호.
  • 덕궁 구 선원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구조가 간결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선원전’이다.
  • 덕궁 대조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으로,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며 많은 변화를 거쳤다. 지붕에 용마루가 없고, 내부 장식이 서양식으로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보물 제816호.
  • 덕궁 돈화문 : (1)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제383호.
  • 덕궁 선원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구조가 간결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았다. 보물 제817호.
  • 덕궁 선정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왕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으로, 인조 25년(1647)에 광해군이 세운 인경궁의 광성전을 헐어다가 지었다.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보물 제814호.
  • 덕궁 인정문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인정전의 정문. 왕의 즉위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그에 걸맞은 위엄과 격식을 갖추고 있다. 보물 제813호.
  • 덕궁 인정전 : (1)창덕궁의 정전(正殿). 조선 태종 5년(1405)에 창덕궁과 함께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순조 3년(1803)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한 것으로, 구조와 양식을 비롯하여 단청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선 후기 건축을 대표하는 것이다. 국보 제225호.
  • 덕궁 측우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강우량 측정 기구. 측우기를 올려놓고 강우량을 편리하게 측정하기 위하여 만든 받침대이다. 표면에 새겨진 글을 통해 정조 6년(1782)에 여름 가뭄의 해소를 기원하여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844호.
  • 덕궁 희정당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본래 침전이었으나 조선 후기와 대한 제국 시기에 왕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다. 한식과 서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로, 시대의 변천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815호.
  • 던지기하다 : (1)창을 여섯 번 던져 그 가운데 가장 멀리 던진 거리로 승부를 겨루는 육상 경기를 하다. 창의 길이는 남자용 260~270cm, 여자용 220~230cm이고 무게는 남자용이 최소 800g, 여자용이 최소 600g이다.
  • 림사 무구정탑원기 : (1)경상북도 경주시 창림사지의 무구정탑(無垢淨塔) 안에 들어 있던 탑지. 신라 문성왕이 공덕을 쌓기 위해 무구정탑을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조선 순조 24년(1824)에 발견되었다. 찬자는 김입지이며,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새겼다. 현재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림사 무구정탑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창림사지의 무구정탑(無垢淨塔) 안에 들어 있던 탑지. 신라 문성왕이 공덕을 쌓기 위해 무구정탑을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조선 순조 24년(1824)에 발견되었다. 찬자는 김입지이며,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새겼다. 현재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문 모세 혈관 : (1)다양한 크기의 극히 미세한 구멍으로 되어 있는 모세혈관. 한외 현미경으로 볼 수 있으며 신 사구체, 창자 융모 및 내분비 샘에서 발견된다.
  • 백핵 절제술 : (1)대뇌 반구의 깊은 곳에 있는 창백핵을 외과적 또는 화학적으로 잘라 내는 수술법.
  • 뿔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1cm이며, 검고 수컷의 머리 끝에는 한 개의 구부러진 긴 뿔이 있으며 그 끝의 양쪽에는 한 개씩의 이가 있다. 앞가슴등은 들어가고 겉날개에는 여덟 개의 세로 홈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산군 장관의 원종공신녹권 : (1)조선 태조 때의 공신 창산군 장관(張寬)의 공신녹권. 태조 4년(1359)에 하사받은 원종공신녹권으로, 조선 전기의 녹권 문서와 관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장관 개국원종공신녹권’이다.
  • 살어리박각시 : (1)박각싯과의 곤충. 날개는 투명한 누런 갈색, 앞날개의 앞쪽, 뒷날개의 바깥쪽은 검은색, 뒤쪽은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살 없는 감옥 : (1)감옥이나 다름없이 꼼짝할 수 없게 통제와 감시를 받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철창 없는 감옥’
  • 살에 비친 세 개의 그림 : (1)1979년 김복희(金福喜)와 김화숙(金和淑)이 공동으로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조선 시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세 개의 옴니버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 상성 각막염 : (1)외상에 의한 각막 손상으로 발생하는 각막염. 손상이 심할 경우에는 각막 파열이 수반된다.
  • 상성 복막염 : (1)총이나 검 따위의 쇠붙이에 의해 생긴 상처로 복막에 생긴 염증.
  • 상성 심낭염 : (1)사료 따위에 섞인 쇠줄, 못, 바늘 따위에 찔려 가축의 심장막에 생기는 염증. 주로 소에 많이 생긴다.
  • 상성 위 횡격막염 : (1)못, 침, 철선 따위를 섭취하여 제2 위벽에 구멍이 생겨 발생하는 급성 복막염. 주로 대동물에 많이 발생한다.
  • 상성 제이 위염 : (1)이물질을 섭취하여 반추 동물의 제2 위에 생기는 염증.
  • 설적 행위설 : (1)권리의 효력을 새롭게 발생시키는 행위에 관한 학설.
  • 성형 공정 계획 : (1)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산출되는 공정 계획. 또는 그런 설계.
  • 싼자오 경제권 : (1)중국의 3대 경제권 가운데 하나로, 양쯔강 하류에 형성된 삼각주 지역의 경제권을 이르는 말.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일대가 이 경제권에 해당한다.
  • 알창알하다 : (1)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장알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애에 치인 쥐 눈 : (1)툭 불거져 보기에 흉측하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 교육 훈련 지원금 : (1)사업주가 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교육 훈련을 직접 실시하거나 위탁하여 실시하는 경우 또는 이직 예정자가 자비로 창업에 필요한 교육 훈련을 받는 경우에 지급하는 지원금.
  • 업 보육 센터 : (1)‘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창업자에게 시설 및 장소 등을 제공하는 사업장.
  • 업이수성난 : (1)나라를 세우기는 쉬우나 이를 지켜 나가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는 것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업 투자 조합 : (1)정부, 중소기업 창업 투자 회사, 일반 투자자가 함께 출자하여 창업 기업에 일정 기간 투자를 하고, 거기에서 얻은 이익을 나누어 가지는 집단.
  • 업 투자 회사 : (1)자금력은 부족하지만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뛰어난 창업자의 사업 계획을 높게 평가하여, 그 창업자의 회사에 자금을 투자하는 금융 회사.
  • 왕명 석조 사리감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우백출하다 : (1)말과 행동에 흠이 많다. 부스럼, 혹, 굳은살 따위가 매우 많이 생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원 가음정동 유적 : (1)경상남도 창원시 가음정동에 있는 가야의 고분군. 확인된 고분의 수는 총 20기로, 6세기 후반까지 창원 지역에서 유력 집단의 매장지로 이용되었다. 일찍부터 금관가야의 영향을 받아 무덤 양식에서 유사성을 보이며, 6세기 중반 이후 가야의 쇠퇴와 함께 신라 문화권에 흡수되어 가는 정황을 보여 준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126호.
  • 원 다호리 고분군 : (1)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고대 국가 형성기의 고분군. 대부분이 널무덤이며, 일부 독무덤이 발견되었다. 철기 제품, 토기 및 중국의 성운경과 오수전 따위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기원전 1세기에서 1세기 후반 사이의 유적으로 추정된다. 당시 신분 사회의 모습 및 중국과의 교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사적 제327호.
  • 원 대평리 유적 : (1)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대평리에 있는 복합 유적. 무덤 양식과 토기 모양의 변화를 통해 시기별 지배 세력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유적이다. 특히, 5세기 후반에는 가까운 함양 지역 양식의 토기에서 사천ㆍ고성과 창녕 지역 양식의 토기로 변화가 나타났고, 6세기 중엽에는 무덤과 토기 양식 모두 신라의 양식으로 바뀌었다.
  • 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2호.
  • 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비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경명왕 7년(923)에 진경 대사를 위해 왕이 직접 비문을 짓고, 행기가 글씨를 썼으며, 성휴가 새겼다. 거북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다. 보물 제363호.
  • 원 불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불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신체 비례가 알맞고 자세가 단정하여 통일 신라 시대의 사실적인 조각 수법을 잘 보여 준다. 9세기 후반에 부석사를 중심으로 유행한 조성 경향을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36호.
  • 원 성산 패총 : (1)경상남도 창원시 외동 성산 마을에 있는, 초기 철기 시대의 조개무지 유적. 여러 차례의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중국 한나라 화폐인 오수전과 민무늬 토기, 반달 돌칼, 와질 토기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240호.
  • 원 성주사 목조 석가여래 삼불 좌상 : (1)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성주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효종 6년(1655)에 녹원(鹿元), 지현(知玄), 찬인(贊印) 등의 승려가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석가여래ㆍ약사여래ㆍ아미타여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녹원의 초기 작품 경향이 잘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물 제1729호.
  • 원 소답동 패총 : (1)경상남도 창원시 소답동에 있는 초기 철기 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가음정동 패총과 같은 성격의 골각기 및 토기 따위가 발견되었으며, 성산 패총과 같은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 유적 부근에서 많은 조개더미가 확인되었다.
  • 원 신촌리 유적 : (1)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에 있는 복합 유적. 집터, 돌널무덤, 돌덧널무덤 따위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청동기 시대의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간 돌검 따위이다. 역삼동 집터에서 출토된 민무늬 토기와 시기가 유사한 것으로 보아 청동기 시대 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 원 웅천 패총 : (1)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철기 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웅천읍 동쪽의 배산(盃山) 꼭대기에 있으며, 돌덧널무덤과 집터로 추정되는 시설물이 조사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토기가 절대 다수이며, 김해 패총의 출토품과 유사하다. 변한과 가야 전기의 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유적으로, 남해안에 분포하는 조개더미들과 공통점이 많다.
  • 원 진동리 유적 : (1)경상남도 창원시 진동면 진동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지석묘와 석관묘의 묘역이 구분되어 있고 무덤의 위계가 뚜렷하여, 무덤 조성 집단의 지위와 혈연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 사적 제472호.
  • 원 현동 유적 : (1)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옥동 마을에 있는 복합 유적.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삼한과 가야의 주거지와 패총, 가야 고분이 확인되었다. 주거지, 패총, 고분군이 혼재된 복합 유적으로, 특히 전체 유적 안에서 개별 유적의 공간 활용이 주목된다. 또한 적색 고배, 항아리 따위는 일본과의 문화 교류를 보여 주는 자료이다.
  • 으로서의 스크린 : (1)현실 세계를 반영한 영화 따위의 작품을 감상할 때, 스크린이 현실 세계를 투영하는 창의 역할을 함을 이르는 말.
  • 의적 종합 설계 : (1)공학 계열의 학생에게 졸업 논문을 쓰게 하는 대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ㆍ설계ㆍ제작하게 하여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교육 과정.
  • 의적 체험 활동 : (1)교과 수업 이외의 시간에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 따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교육 활동.
  • 자가 끊어지다 : (1)슬픔이나 분노 따위가 너무 커서 참기 어렵다. <동의 관용구> ‘간장이 끊어지다’
  • 자가 미어지다 : (1)마음이 슬픔이나 고통으로 가득 차 견디기 힘들게 되다. <동의 관용구> ‘가슴이 미어지다’ ‘심장이 터지다’
  • 자(가) 빠지다 : (1)(속되게) 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온당하지 못하다.
  • 자 가스 소리 : (1)창자의 내용물이 부패ㆍ발효하면서 생긴 가스와 액체가 섞인 내용물이 이동할 때에 배를 울리며 내는 꾸르륵꾸르륵하는 소리.
  • 자 가스트론 : (1)장 점막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위의 운동성과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여 위의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방출되는 것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이 호르몬의 분비는 섭취된 지질이 십이지장의 점막에 노출되면서 자극된다.
  • 자간막 경색증 : (1)창자간막 동맥의 폐쇄, 심장 질환 이상, 순환 혈액량 감소 따위에 의해 창자간막에 생기는 응고 괴사.
  • 자간막 동맥 : (1)대동맥으로부터 창자간막 안을 거쳐 위창자관에 분포하는 동맥. 상(上) 창자간막 동맥과 하(下) 창자간막 동맥으로 나뉜다.
  • 자간막 동맥 혈전증 : (1)창자간막 동맥에 혈전이 발생하는 질환. 혈전이 발생하면 혈전 부위 주위에 창자 운동이 멈추어 창자가 막히는 증상이 일어난다.
  • 자간막 림프절 : (1)작은창자와 큰창자의 창자간막에 있는 림프절.
  • 자간막 림프절염 : (1)창자간막 림프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창자간막 림프절이 확대되어 복통, 발열이 동반되는 질병. 때로는 충수염으로 오진되기도 한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창으로 끝나는 단어 (1,118개) : 흥원창, 혼성 사부 합창, 대동맥 폐동맥 개창, 칠중창, 개굴창, 깡창깡창, 꺼문창, 까망창, 미니 창, 번화창, 통화 창, 민족기악병창, 땀벌창, 깔창, 웨창, 전신 홍반성 낭창, 수참창, 구리창, 골랑창, 시구랑창, 녹창, 수리창, 시구렁창, 보임창, 붙박이창, 금창, 수겅창, 여닫이창, 평준창, 경원창 ...
창으로 끝나는 단어는 1,1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창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